언덕위 집주인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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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이제야 막 블러그란 집을 지으려고

기초를 막 닦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가재도구등도

없이 어수선하네요.

정리 끝날때까지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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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6/12/24 23:54
  • 답변 |수정 |삭제
  • 저희 산사를 즐겨 찾아 주시는 '그냥줘'님,
    오늘은 성탄 이브.., 사랑이 넘치는 기쁘고 즐건 성탄절 맞으시기 바라고여...
    늘 건강해야 행복도 즐길 수 있답니다... 온 가족이 모두 건강하시길... ㅎㅎㅎ.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미륵대불
  • 2005/12/21 14:36
  • 답변 |수정 |삭제
  • '미륵의 山寺'를 즐겨 찾는 이웃에 넣어 주셔서 감사하구여...
    말 많은 세상이지만 조용히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산사 방문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성투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