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깔남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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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을망대
  • 2010/07/1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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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집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생활을 조금 더 여유롭게 살아갈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좀처럼 행해지지 않은게 어렵네요.
    때깔남께서도 한번쯤은 주위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와 함께 주말을 즐거운 마음으로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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