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일상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곳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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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2/12/3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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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ILoveyou,*""
  *,*""::""*,*
  
  새로움으로 행복가득한 새해를
  맞이 하길 바래...예현아~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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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2/12/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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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 · 。 · ˚ ˚ ˛ ˚ ˛
  。° 。 ° 。˚ ˛ · ˚ ˚ ˛
  ★MERRY★ 。 · ˚ ˚ ˛ ˚ ˛ · ·
  。CHRISTMAS 。 。° 。 ° ˛ ˚ ˛
  _Π___＿ 。 ˚ ˚ ˛ ˚ ˛ ·˛ ·˚
  /____＿/ ＼。˚ ˚ ˛ ˚ ˛ ·˛ ·˚
  ｜ 田田｜門｜ ˚ ˛ ˚ ˛ ·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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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2/12/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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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퐁이...생일 축하해...^^*
  그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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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2/10/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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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퐁이 블로그에...백만년 만에 와보는것 같다...ㅎㅎ
  또 자신의 자리에서...행복하게 화이팅 하길 바래...
  문득...서로가 그리워지는날...또 데이트 하자^^*
  예성이랑 행복하게..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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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드림홈
• 2012/05/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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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제 먼길 오가느라 고생 많았당^^
  집에서 9시에 출발해서 도착한 시간도
  9시쯤 되지 않을까 싶구나;;
  대부분의 시간을 차만 탄거 같아서 두모자 힘들었을꺼야~!
  그래도 용산까지 같이 동행하는 행복이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야^^
  니가 컴을 잘 안켜니 이글을 언제쯤 볼진 모르겠지만
  언닌 니들 만나고 나니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안쓰럽고 그렇넹;;
  난 딸은 없지만 널 만나고 나면 꼭
  내가 시집간 딸 걱정하는 친정엄마 같다는~ㅎㅎ
  
  이젠 지연이도 나도 니들이 다시
  컴터앞으로 올꺼라고 기대는 안해~!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서로
  얼굴이라도 볼수 있길 바랄뿐야~!
  흠~!글쓰고 나니 이것도 친정엄마 같당~ㅋ
  한달에 한번이라도 딸이랑 손주 얼굴
  보구 싶은 친정엄마~ㅋㅋ
  니가 예성이 장난감 찾으러 잠시 없을때
  예성이 손잡고 다닐수 있어서 좋았어~!
  안그랬음 예성이 손 언제 한번 잡아보겠어~ㅋㅋ
  이제 울 예성이도 점점 커갈테니 이모들 얼굴
  확실히 기억하고 앵기러 달려올날 있겠지~!
  나도 예성이 환심 살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고~ㅋㅋ
  그럼 담에 볼때까지 너도 예성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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