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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나여007
• 2012/02/2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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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반갑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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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상앙이사
• 2012/01/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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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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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새밭집
• 2012/02/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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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눈빛속으로
• 2012/01/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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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해는 눈구름에 갖히고 눈보라가 휘날리는 오전입니다.
  개벽이 되던 말던,후천세계가 오던 말던,일본이 가라안던 말던 그 모두는 우리의 후손들의 문제이고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하겠지요.
  올 한해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시길 바래봅니다.
  우주의 시간으로 보자면 하루살이도 않되는 인생.
  멋지고 뜻있고 무척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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