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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여긴요.

 

한없이 넓은 푸른바다가 보이는 부산에 살고 잇는 50대 아줌마 .

 

넙-은바다만큼 속도 푸근하지요.ㅋㅋㅋ

 

독수리타자로 두드려도 그래도 하고잡이...

 

오늘  하늘이 참 곱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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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富
  • 2010/12/07 02:42
  • 답변 |수정 |삭제
  • 넘 늦은시간방문 이죠? 건강하시길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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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풍전야
  • 2010/09/19 09:45
  • 답변 |수정 |삭제
  • 올해는 자주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뭐 하나 신퉁한 것 없이 괜시리.. 허둥 대고 있네요.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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