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늘 그리고 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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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별하늘산이 제 필명이에요 그거이 첫째 별, 둘째 하늘 아이 이름이고 산이는 부자(?)되면 낳을 셋째 이름이랍니다. 아직은 별하늘맘이지만 별하늘산이가 되려고 어떻게 어떤 부자(?)가 될 것인지 정답없는 길을 가며 기둥도 세우고 창도 넓히고 멋지게 늘려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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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4/12/3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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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행운의 꿈을 이룰 듯이 두 주먹을 불끈 쥐던 지난 1월 1일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의 31일을 맞이하게 되네여... 수많은 실패를 맛 보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고... 어느 때는 불가항력의 상황에서도 도저히 일어나지 못할 것 같더니... 이렇게 어느덧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서 우리 이웃들과 또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게 되는 군요... 진정한 '星天山'님이 되기 위해... 새해는 더 알차게 준비하시고 건승하시길... ㅎㅎㅎ.
  • 미륵대불
  • 2004/12/25 18:43
  • 답변 |수정 |삭제
  • 서로 넉넉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오늘 성탄절을 맞아 새해에도 님과 님의 가정에 영광과 평화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 미륵대불
  • 2004/12/15 05:25
  • 답변 |수정 |삭제
  • 소음 뿐인 세상에 띄우는 침묵과 자기로의 산사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미륵의 山寺를 즐겨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 큰솥
  • 2004/07/26 21:21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 하세요..저희집에 방문 하셨더군요..그리구 질문 하나 하셨죠..?
    그렇게 사이드 미러대신에 손거울을 달고 차를 운행하는지....저는 그렇게 운행 안합니다..
    그냥 사진을 다른 곳에사 가지고 왔어요...그럼..앞으로 자주 저희집에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