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행복하게..
오늘도 행복하다..내일도 그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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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시간은 흐르고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가 가슴을 파고들며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나와의 약속이 생겼습니다. 모든 님들도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느날 문득..
시간은 흐르고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가 가슴을 파고들며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나와의 약속이 생겼습니다.
모든 님들도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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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금욜~~ㅎㅎ 칭구 응원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 맞이하네~ 날씨가 쾌청에 완전 더워..음메~~여름이야.. 매미가 얼마나 시끄럽게 우는지.. 나도 그냥 금욜이 좋네~ 아~ 시원하다..시원하다.. 친구 불어주는 선풍기에 주문거는중~~ㅋ 이제 훈이 시험도 끝나겠네.. 가족들이랑 시원한 강가라도 놀러가도 되겠어..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담주 또 싱싱하게 보자구~♡
앗싸~ 금욜~~ㅎㅎ 칭구 응원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 맞이하네~ 날씨가 쾌청에 완전 더워..음메~~여름이야.. 매미가 얼마나 시끄럽게 우는지.. 나도 그냥 금욜이 좋네~ 아~ 시원하다..시원하다.. 친구 불어주는 선풍기에 주문거는중~~ㅋ 이제 훈이 시험도 끝나겠네.. 가족들이랑 시원한 강가라도 놀러가도 되겠어..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담주 또 싱싱하게 보자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다 식지~~암만..일단 요건 내가 마시고..ㅋㅋㅋ
다 식지~~암만..일단 요건 내가 마시고..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유~비오는 날씨에 커피 좋지.. 초롱 칭구가 맛나게 홀짝..ㅎㅎ 오늘은 따땃한커피 마심 땀띠 겁나게 날텐데..ㅎㅎ 식어서 다행이죵~ㅋ 날씨 정말 좋은데 지주님 가족들이랑 주말계획 잘 세워 두셨나요?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시고 담주 또~~열심히~~~*^^*
아유~비오는 날씨에 커피 좋지.. 초롱 칭구가 맛나게 홀짝..ㅎㅎ 오늘은 따땃한커피 마심 땀띠 겁나게 날텐데..ㅎㅎ 식어서 다행이죵~ㅋ 날씨 정말 좋은데 지주님 가족들이랑 주말계획 잘 세워 두셨나요?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시고 담주 또~~열심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쥬스 시원~ㅎㅎ 잠이 확깨음 좋겠네..이렇게 졸려서야~ 비가 주룩주룩 얌전히 오니 후덥지근 하네.. 거기도 비오나? 초롱 낭군님 일하시는데 맑아야 하는데.. 밤엔 괜찮아 지기를.. 체력관리 잘 해~ 어떤 수술이든 몸이 축나서 복구되는데 시간도 걸리고 관리도 잘해야 한다고하네.. 아프지도 말구~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 시간이 넘 빨라~~
쥬스 시원~ㅎㅎ 잠이 확깨음 좋겠네..이렇게 졸려서야~ 비가 주룩주룩 얌전히 오니 후덥지근 하네.. 거기도 비오나? 초롱 낭군님 일하시는데 맑아야 하는데.. 밤엔 괜찮아 지기를.. 체력관리 잘 해~ 어떤 수술이든 몸이 축나서 복구되는데 시간도 걸리고 관리도 잘해야 한다고하네.. 아프지도 말구~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 시간이 넘 빨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지주님~ㅎㅎ 오늘은 따뜻한 커피도 괜찮네요. 삼실에 커피가 똑 떨어진줄 어찌 아시고..ㅋㅋ 정말 시간이 너무 빨라요~ 내 청춘 돌리도~~~ 지주님 주말 잘 보내시고 낭군님과 즐건 데이트도 하시고~~*^^*
지주님~ㅎㅎ 오늘은 따뜻한 커피도 괜찮네요. 삼실에 커피가 똑 떨어진줄 어찌 아시고..ㅋㅋ 정말 시간이 너무 빨라요~ 내 청춘 돌리도~~~ 지주님 주말 잘 보내시고 낭군님과 즐건 데이트도 하시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역쉬~ 멋진엄마인 초롱마님~ㅎㅎ 더운데도 시험공부중인 훈일 위해 닭도리탕을 해주고.. 난 완전 빵점 엄마여~ 좀전에도 딸이 저녁을 일찍먹어서..그것도 혼자 차려먹음.. 배고프다는 것을 귀찮아서 라면끓여주고 말았는데.. 아주 정성없이 아무것도 안넣은..라면만 달랑..ㅠ.ㅠ 울딸이 절대 이런거 보믄 안돼~~ 급.. 울딸 불쌍해 지네... 난 이번주 일욜도 출근인디.. 아웅~ 쉬고싶어라~~ㅎㅎ 칭구도 가족들 챙기면서 넘 힘쓰지말구.. 힘 쟁여가며 몸 보살펴가며..그렇게 지내~~*^^*
역쉬~ 멋진엄마인 초롱마님~ㅎㅎ 더운데도 시험공부중인 훈일 위해 닭도리탕을 해주고.. 난 완전 빵점 엄마여~ 좀전에도 딸이 저녁을 일찍먹어서..그것도 혼자 차려먹음.. 배고프다는 것을 귀찮아서 라면끓여주고 말았는데.. 아주 정성없이 아무것도 안넣은..라면만 달랑..ㅠ.ㅠ 울딸이 절대 이런거 보믄 안돼~~ 급.. 울딸 불쌍해 지네... 난 이번주 일욜도 출근인디.. 아웅~ 쉬고싶어라~~ㅎㅎ 칭구도 가족들 챙기면서 넘 힘쓰지말구.. 힘 쟁여가며 몸 보살펴가며..그렇게 지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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