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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경포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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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zio
• 2006/12/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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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누추한 저의 집까지 방문해 주시고... 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사랑방에서 님의 아름다운 글과 음악을 못 듣겠거니 하다가, 오랜만에 사랑방에 님의 필명을 보고 넘 기뻤어요.. 요즈음은 팍스에 잘 안 들어옵니다.
  신뢰(?)할 만한 경포대님 같은 분도 없으시고... 어제 참 오랜만에 들렀어요...
  넘 반가웠습니다. ( 근데 주식이 넘 어려워요... 넘 안돼네요...ㅠㅠ)
  강릉은 날씨가 어떤지요? 여기 부산은 겨울엔 별로 안 추워요.. 바람만 잠잠하면, 참 살기 좋은 남쪽지방같아요....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성투하세요... (한번씩 경포대님의 주종목 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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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틀리아
• 2006/12/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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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ㅋ..금새 다녀 가셨네요..잘 지내시구요.제가 음악을 듣느라 글을 않 바꾼답니다.열심히 배워서 동창 송년 모임에 가서 멋 있게 한번 뽐낼려구요...ㅎㅎㅎ.잘 될지는 모르지만유...늘 건강 하시고 좋은 날들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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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내음
• 2006/11/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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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가슴이 따뜻하신 님이시여... 좋은 글과 좋은 노래, 늘 감사하며 즐겁게 들었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큰 성공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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