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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녕하세요~ 강현이, 세현이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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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물방울
2007/06/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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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현화야..굿모닝야^^* 잘 지내나 궁금했는디~
어제 시트지 작업해서 붙여논 사진 보구 잘 지내는구나 했당^^ ㅋㅋ
집안이 아주 화사해졌겠는걸~
우리집도 씽크대가 낡은거라 해야하는데..게으름의 극치를떨고 있었는디
울 현화 한거보니 얼렁 나도 부지런을 좀 떨어야긋네^^
언니 홈에 박수도 잊지않고 쳐주고 가서 넘 고마워~
오늘도 화이팅 하구^^* 즐건 하루 보내~
아~ 글고 홈에도 시트지 붙인거 글하고 사진 하고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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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현맘
2007/06/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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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지금 올렸네요^^* 언니 다녀가주시고 박수까정 감솨^^*

찐이화이또
2007/06/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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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혹 시트지 붙인 주방 사진이 있나 해서 살짝 들렀다 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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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물방울
2007/06/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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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카페에 올려놨드만..못본겨?~

강세현맘
2007/06/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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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게을러 ㅋㅋ 오늘 올렸어...카페사진이랑 똑같은거...

초롱물방울
2007/06/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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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현화야~ 잘라낭?~ ㅎㅎ
난 넘 더워서 결국엔 냉커피를 한잔 마시고 있다는^^
같이 한잔 하자고 하믄 잠을 방해할듯해서리~
언냐 혼자만 마시고 간당..ㅋㅋㅋ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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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물방울
2007/06/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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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야~ 울 현화를 홈에서 보니 무쟈하게 방갑네^^
자주 못들어오더라도^^ 가끔 좀 일케 보여줘~
한때 울 현화가 언냐 집에 박수 매일 쳐줬는디...
현화랑 까시가 안쳐주니 박수소리가 안나네 그려..ㅎㅎㅎ
그때는 내가 매일 안쳐줘도 돼~ 했던 기억이..ㅋㅋ
배부른 소리였나벼..ㅎㅎㅎ^^ 고맙다..현화야^^
얼굴보고 이야기 나누니 훨씬 좋고 서로를 더 많이 알게되고^^
또 시간 만들어서 만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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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물방울
2007/06/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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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현화는 부자말 홈 요즘 안하나?^^*
그래도 다녀간당^^ 언냐도 이제 바쁜거 좀 정리되었고^^
울 현화 시간도 맞춰서 6월엔 얼굴 함 보자^^*~
소모임때 봐도 좋고~아니면 그때 현화가 말한것 처럼~
봐도 좋구^^~ 잘자고^^ 6월달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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