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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줌마 가계부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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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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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올거지
• 2012/03/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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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완전히 날리가 났네요
  훌러훌렁 다벗고 게임판 돌아 가네요
  오늘 무조건 3억만 벌어가세요
  
  dabara.net
  
  바다에 풍덩빠진 섹시걸들 건지면 임자!!
  30만원 받고 시작하는 신형 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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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2012/02/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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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식에서 쪽박차고 누나가 알려준거 장난삼아 했는데
  7억8천 대박 맞았어요 알려줄께요 !
  
  nnka.net
  
  대박나면 나랑 하와이가요 -미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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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미JJang
• 2009/10/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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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감기는 이제 다 나으신거죠?
  요즘 부쩍 서늘해져서...
  식구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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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미JJang
• 2009/10/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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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일본에서의 추석이야 의미도 없지만
  추석이라고 괜시리 들뜬 기분이네요. ^^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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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미JJang
• 2009/09/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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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도 잘 하는거 없는데... 어떨땐 일본 음식도 흉내내 봐요. 어제 올린 밥솥밥이 그렇죠? ㅎㅎ
  그냥 제 입맛에 맞음 된다는 생각에, 요번달은 이벤트랍시고 레시피도 좀 올려봤어요. 별거는 없는데요.. ^^
  저도 생선 이름이나 뭐 다른거 잘 모르겠어요. 생선은 신랑도 저도 별로 안 좋아해서 잘 안 먹게 되구요. 아무튼 일어가 잘 안되니 스트레스 받는 요즘이네요. 오늘 다시 한번 실감했지요.
  동네에 두달이나 한달에 한번 코소다테 모임이란게 있어서 오늘 가봤는데
  혼자서만 이방인 ㅋ 일어도 잘 안되고, 하고싶은 말 다 표현도 못하고 버버대고...
  한국에 있다면 즐겁게 엄마들이랑 어울리고 수다 떨다 왔을텐데 괜히 갔나봐 라고 후회하다 왔다죠. ㅠㅠ
  태우를 위해서는 나가야 하는데 저는 너무 부족한 엄마인가 봐요, 저 힘든거밖에 생각을 안하니...
  에휴, 괜한 넋두리가 되 버렸어요. 일본에서 생활하신다는 거에 기대고 싶은가 봐요.
  그래도 나나마루욘님은 아이들도 많이 커서 괜찮으실텐데... 쭉 일본에 계셨어요?
  아이들도 여기서 키우시구요? 언제까지 계시는거예여? ^^ 오늘도 좋은 하루로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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