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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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사장
• 2009/07/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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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힘든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빵장사도 작년에 비해 매출이 많이 떨어집니다.
  서민들의 주머니가 닫히고 있습니다. 올 연말이나 내년부터 아주 힘든시기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모쪼록 님은 현명한 선택과 관리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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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서퍼
• 2008/12/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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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셔요...hcaong님..신년맞이 인사차 들렀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간직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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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서퍼
• 2008/06/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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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hcaong님..가끔 들려주시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장마라 그런지 후덥지근하네요..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 드리고 갑니다...
  날씨는 흐려도 마음만큼은 화창한 나날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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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12/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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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hcaong 님.. 고마워여...
  또 산사(山寺)에 들려주셨더군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내일도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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