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엄마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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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bbcc
  • 2011/06/1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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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건승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스트레스트 한번씩 받으실때 놀러오세요<성인 릴 게임 월드 <▼▼▼▼▼▼▼▼▼▼▼▼▼▼▼▼▼▼▼▼▼▼▼▼===>>> http://ppaa.hot.to <<<===▲▲▲▲▲▲▲▲▲▲▲▲▲▲▲▲▲▲▲▲▲▲▲▲M№
  • 가시고기맘
  • 2006/11/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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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닐하우스를 하시면 손도 마니가고 힘드드시겠어요,.,,,올해는 눈이 심하게 오지 않아야 할텐데요...비닐하우스 하시는분들 고생많으시던데.....화이팅입니다,

맞아요 해마다 눈땜시 많이 힘들어하시더군요!!!

  • 함께행운이
  • 2006/11/1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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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 마을 입주일이 한참인데 이제야 오셨네요!! 부자 마을에 다양한 이야기중에 애기를 이야기가 한몫하는데 님도 동참하시면 좋을 것 같읍니다.. 재미난 이웃들이 많이 있네요.. 부자 마을의 입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지금 비오는데 밤에 비가 참 좋은데 님도 곧 들으실 것 같네요...

둘 키우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그래도 대군 해가 쨍하네요 바람이 차워서...

  • 딸기짱2
  • 2006/11/1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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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일찍 결혼해서 큰 아이가 13살이에요.../아이들 예쁘게 키우세용.....///

다 키우셨네요^^전 늦게 시집와서 둘키우려니 힘들어죽겠어요 좋긴한데,,,

  • 가시고기맘
  • 2006/11/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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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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