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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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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9/18 01:30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저런 ...남펀분이 어디가 아픈데???(답이 없어서 내맘대로 편하게..ㅋ)
    검사결과 기다릴라니 더 맘이 그렇겠지만^^
    그래도 옆에서 자꾸 응원해줘~ 괜찮을거라고~
    에공..언냐도 별로 위로가 못되줘서 미안^^
    하지만 나도 검사 결과가 잘 나오기를 기도할게~^^*
    잘자고 화이팅해~
  • 초롱물방울
  • 2007/09/16 22:04
  • 답변 |수정 |삭제
  • 즐거운 휴일 보냈지여?^^
    방금 홈에 다녀간글 보고 오는길이에여^^*
    토욜에 축제 하니깐 좋긴 하더라구여~
    아마 아이들은 싫겠지여?~ㅋㅋㅋ
    적당한 호칭을 못찾아서 울 남편에게 아저씨라고 하면서
    물음표를 찍으신듯 해여^^*
    그럼 제가 6살 위인 언니 이니깐 편하게 말놓고 지내기로 해여^^
    그러면 형부라는 호칭이 나오겠지여?^^ ㅎㅎㅎ
    미가 파티 응원도 고맙구여~ 잘자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하기로 해여^^*
  • 초롱물방울
  • 2007/09/15 09:05
  • 답변 |수정 |삭제
  • 밤엔 비가 무지무지 많이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소강상태라 다행이네여^^*
    오늘 울 큰딸 학교 축제가 있는 날이거든여~
    저도 모네타와 함께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골수팬이긴 하지만~
    무리하지 않게 즐겁게 하는게 부자마을을 오래 이끌수 있는 비결이랍니다~
    하트짱님도 늘 건강하게 화이팅 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래여^^*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