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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꺼라 믿고 있어요.^^ 하지만 울랑이가 너무 마음 아파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저한테 매일 친엄마 맞냐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덤덤하게 받아들이니까요.^^;
그럴꺼라 믿고 있어요.^^ 하지만 울랑이가 너무 마음 아파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저한테 매일 친엄마 맞냐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덤덤하게 받아들이니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나도.^^ 대전은 아직 비는 안 오는데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아.^^ 울 소형이 요번주까지만 가면 담주부터 3주간 방학이야.^^ 그래서 단기1달짜리 피아노학원 보내볼까해. 우선 1달 다녀보고 계속한다고하면 보내고 싫다고하면 안 보내려고.... 아직은 소형이한테 스트레스 안주려고.^^
나도.^^ 대전은 아직 비는 안 오는데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아.^^ 울 소형이 요번주까지만 가면 담주부터 3주간 방학이야.^^ 그래서 단기1달짜리 피아노학원 보내볼까해. 우선 1달 다녀보고 계속한다고하면 보내고 싫다고하면 안 보내려고.... 아직은 소형이한테 스트레스 안주려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직 수술날짜는 안 잡았는데 가을쯤 하려고... 이 놈의 혹이 없어질 생각을 안하네... 순미 정말 슈퍼우먼이네...돈도 벌고 투자도 하고... 동생네도 복 받았네. 좋은 언니 두어서.., 대전도 날씨가 꾸물꾸물하네. 휴가계획은 세웠니?
아직 수술날짜는 안 잡았는데 가을쯤 하려고... 이 놈의 혹이 없어질 생각을 안하네... 순미 정말 슈퍼우먼이네...돈도 벌고 투자도 하고... 동생네도 복 받았네. 좋은 언니 두어서.., 대전도 날씨가 꾸물꾸물하네. 휴가계획은 세웠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별건 아닌데요.^^; 사실은 어제 제가 자주가는 홈에버모니터요원을 뽑는 면접이 있었거든요. 저는 너무 쉽게 생각하고갔는데 면접관 3분이서 20분동안 면접을 보시더라고요. 3명정도 뽑는다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오늘까지 면접을 본데요. 왠지 안될것 같아서 미리 언니한테 말하는거예요.ㅋㅋㅋ 내일 합격자 알려준다고하는데 별 기대 안하려고요. 정말 남의돈 먹기 어렵다는말 실감했어요.^^;
별건 아닌데요.^^; 사실은 어제 제가 자주가는 홈에버모니터요원을 뽑는 면접이 있었거든요. 저는 너무 쉽게 생각하고갔는데 면접관 3분이서 20분동안 면접을 보시더라고요. 3명정도 뽑는다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오늘까지 면접을 본데요. 왠지 안될것 같아서 미리 언니한테 말하는거예요.ㅋㅋㅋ 내일 합격자 알려준다고하는데 별 기대 안하려고요. 정말 남의돈 먹기 어렵다는말 실감했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랑이한테 전할께요.^^ 고마와요.^^ 저는 이만 나가봐야해요. 현서 문화센터가는날이라서요. 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는데 잘되면 얘기할께요.ㅋㅋㅋ
네. 랑이한테 전할께요.^^ 고마와요.^^ 저는 이만 나가봐야해요. 현서 문화센터가는날이라서요. 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는데 잘되면 얘기할께요.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