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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을 주민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네타를 오면서 부자마을 알게되었고, 내집을 만든지도 한참인데
컴마을에 적응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이젠 여러분들이 넘 좋구요.
함께할 수 있는 이웃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당신의 나의 참 좋은 이웃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릴적 읽었던 책이 있었어요.
주인공의 이름이 dawn으로 새벽. 여명이였던가....
제 필명의 아침에 뜨는 별은 새벽의 밝음 속에서도 비추는 별이구요...
dawn 처럼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삶을 긍정으로 부지런하게 살아가자는 생각에서...
참고로 저는 매일 아침 새벽별과 아직 숨지못한 새벽 달님도 만난답니다.ㅎㅎ
아침에뜨는별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