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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과바람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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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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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2/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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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의 집에 오셨더랬어요? 감사드리구요.. 좋은 이웃들 많이 사귀시구요..
  늘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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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6/12/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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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 산사를 자주 찾아 주시는 ‘별과바람’님,
  진정 고맙고도 반가운 맘으로 답방 차 들려갑니다.
  부자마을에서 오래오래 다정한 이웃으로 함께하길 바라고요...
  늘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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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나여007
• 2006/09/2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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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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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고한마음
• 2006/08/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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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세월에 장사 없다고 이제 더위도 서서히 물러나겠지요...8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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