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의 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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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찾는 이웃(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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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dignity ; that's all I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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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8/02/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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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입춘이라서 올해는 山寺의 입춘첩으로
    나라가 태평하고 풍년이 들어, 집집마다 생활 형편이 부족함이 없이 넉넉하기를 빌며...
    이 댁에도 "시화세풍(時和歲豊) 가급인족(家給人足)"을 붙이고 갑니다... ㅎㅎㅎ.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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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과다알링
  • 2007/10/20 16:01
  • 답변 |수정 |삭제
  • 작은아드님이 서울에 왔나봐요....
  • 봄신부
  • 2007/10/17 08:35
  • 답변 |수정 |삭제
  • 아이를 기다리는 결혼 2년차 직장인주부입니다.
    우연찮게 들렸는데 포트님은 내가 희망하는 미래상의 모습과 비슷해요(은근히 글 꼼꼼히 읽었답니다^^;;)
    여기와서 제겐 가르침같은 포트님의 삶을 옅보고 갈께요~
    오늘도 기억에 남길만한 특별한 날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