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중한 나의 가족

[Family Cafe] 초롱바라기 식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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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9/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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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형부 추석잘보내셧죵?? ^^
  아흑..사는게 바빠서..?? 크흐흐 형부에게 추석인사도 못드렷네용..
  형부 쏘링쏘링..^^
  
  살짝 보니 언니가 많이 힘들어 하던데..올 명절이 어땠는지 걱정되네요
  그래도 형부가 든든하니 언니위해주니깐..별걱정은 안하지만요..^^
  형부... 좀더 행복한 추석되셧으리라 믿어요..^^
  날씨가 더워져서..이상해요..^^
  완전 여름날씨..^^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하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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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맘preepo
• 2008/09/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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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새 카페에서도 형부 모습을 뵐수가 없어서~~
  살짝 다녀가요..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시겠지요??
  
  울 신랑이 형부가 넘 젊으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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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08/09/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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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형부~ 이번에 형부랑 가까이서 시간 많이 못보내서 아쉬웠어요~
  꼭딸엄니께 제가 살짝 양보를.ㅋㅋ
  그 날 병나지만 않았더라면 가게에서 형부 드릴 커피라도 챙겨갔을텐데..
  아주 정신없이 골골거리다가,, 겨우 인나서 간거였거든요.ㅋ
  그래도 울 카페 식구들 얼굴 보니까 힘이 팍팍 솟아서 정말 잼나게 놀았어요~~
  
  벌써 또 주말이 가까워지고 있어여~
  가족들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신 울 형부.. 푹 쉬시궁^^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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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9/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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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형부..^^ 굿모닝..^^
  오늘만 출근하시믄 내일부터 쉬는거죵???
  아싸아싸..힘내시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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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9/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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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쪼귓말 초롱이군~~푸하하하~~^^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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