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른 분들의 글만 읽다가 이제야 글을 처음으로 올립니다.

여러분들... 모두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직업을 바꾸면서 이제야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 분야가 생겼답니다. 그래서 그 분야로 지금 일을 하고 하고 있고요. 저는 제테크에 대해서 매우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벌써 30대에 합류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아직 미혼인 여성입니다. 저는 20대부터 제테크에 관심이 생겼고... 대학도 늦게 졸업을 하다보니... 사회 생활도 그래서 늦게부터 시작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또한 제가 20대에 저희 부모님께서 보증이란 것을 서서 힘들었던 기억도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시기가 인생에 있어서 종착역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인즉.... 그로 인해서 우리 집 형편은 안좋게 됐었지만.... 이 시점을 계기로 경매란 것을 알게 됐고.... 저희는 수입이 생기면... 이쪽으로 공부하면서 투자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보증을 서서 기울어던 재정을 복귀시키게 됐고요. 또한... 저희 집도 그래도 안정된 삶을 살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작년에 경매를 통해서 작은 빌라지만... 낙찰을 받았고요. 지금까지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죽으란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더 좋게 된 케이스이니까요. 더욱더 배우면서 부자의 대열에 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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