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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남매원이맘
• 2016/09/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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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발자취가 있어 따라 왔어~~~정말 오랫만에 네가족 보넹...
  스마트폰은 많이 안하니 소식통이 끊기는듯 해..
  잘지내고 언젠가 함께 부자마을에 컴백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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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6/07/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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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용서할 줄 알아야 사랑할 줄도 안다.
  용서는 내면의 평화를 열어 주는 열쇠다.
  용서하는 마음은 덕을 쌓는 일이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 토마스 풀러 –
  
  방문 감사 드림니다..
  늘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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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5/02/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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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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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14/06/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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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만에 들렀네요
  진&후들 잘 있죠?
  많이 컷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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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13/09/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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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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