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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울아들송현이 입니다..

 

1번은 돌 때이구요..

 

2번은 2살때 제주 테디베어이구요,,

 

3번은 5살일때 제주정석 항공박물관이구요,,

 

4번은 5살일때 고조 할아버님 산소에서..

 

5번은 7살 몇일전 가본 제주여미지 식물원입니다..

 

이쁜 울아들송현이입니다..

 

지금은 정말 패죽이고 싶은 7세 시작입니다,,

 

시간의 흐름은 아무도 정체 시킬수 없는것 같아여..

 

 

여기오시는 여러분도 오늘하루에 만족하시고 아쉬운 부분은 내일 이루어가세요..

 

올한해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제주도 좋은곳있으시면..

 

방명록에 작성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주도 물어보실게 계시면,,그것도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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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량수전2
  • 2008/02/17 20:55
  • 답변 |수정 |삭제
  • 남겨진 흔적 따라 와 왔더니 잘 생긴 미남이 반겨주네요. 제주도 사시나봐요. 만일 그렇다면 부럽습니다. 죽이고 싶은 7살을 넘어서 가슴 답답해지는 8살 울 아들이 제주도에 가자고 노래를 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제주도 가시게되면,..연락주세요,.,
편안한 잠자리..싸게먹는방법,,싸게가는법알려드릴께요,,
저는 여행사직원도 아니구요,,제주도에도 안살아요,,
오해 없으시길,,ㅎㅎ 거의매년 가거든요,,
울아들7살제주만..5번가요,,
돈도없고 해외도 못가니..
즐거운날되세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삼남매아주매
  • 2008/02/16 10:40
  • 답변 |수정 |삭제
  • 아들 넘 잘 생겼네요. 가끔 들러도 되겠죠. 올한해 좋은 일만 펑펑 솓아지세요.

자주오세요..이웃한분추가..만나서 반갑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Samuelchoi
  • 2008/02/15 18:36
  • 답변 |수정 |삭제
  • 이산 자주 보는데 제가 좋아라 하는 한지민 송현이
    아들 이름과 같네요. 완전 친근감이..ㅋㅋ
    제주도라~ 우도가기전 해뜨는 집 팬션 주인아저씨
    너무 좋으셨어요.. 그리고 우도도 참 좋았구요.
    저희 홈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가봐야 겠네요,,
집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