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을 방문한 모든 분들에게 행운일 깃들 것입니다.

드디어 부자마을에 입주 했습니다.

어렵게 찾아 온만큼 좋은 분들과 좋은 곳에서 좋은 얘기들을 하고 싶습니다.

먼저 와 계신 이웃분들의 좋은 조언을 부탁드리고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생사경의 집이

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서민이라 남을 도울정도 까지는 되지 않지만 기회만 된다면 좋은 일들을

많이 하고 싶고 성실하면서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목표는 우리 나라 금융권을 외국인들의 손으로부터 빼앗아서 금융권을 스스로 지키는

지킴이 역활을 하고 싶고 길게는 외국시장에 투자해서 달러를 벌어와 애국하는 것이

장래의 희망입니다.

그럼 모두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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