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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님도 이번 추석에 많이 바쁘셨겠어요..
여자라는 이유로.. 주부라는 이유로..
그래도 마음만은 넉넉함으로 잘 지내셨으리라 믿어요..
아이들과 가족과 친지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셨을테공..
이젠 더 힘내서 얼마남지 않은 가을 잘 지내시구요..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더 씩씩하게 걸어가자구요~~
아셨지요? 천사님~~^^*

울 천사님도 이번 추석에 많이 바쁘셨겠어요.. 여자라는 이유로.. 주부라는 이유로.. 그래도 마음만은 넉넉함으로 잘 지내셨으리라 믿어요.. 아이들과 가족과 친지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셨을테공.. 이젠 더 힘내서 얼마남지 않은 가을 잘 지내시구요..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더 씩씩하게 걸어가자구요~~ 아셨지요? 천사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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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이만치 왔는데..
울 천사님께서도 가을과 함께 하시고 계시는건지..
가만히 집에만 있기엔 넘 좋은 주말의 오후네요..
잠시 어데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천사님~~~
언제나~~ 언제나~~입니당~~
늘 행복과 동행하셔야 한다구요~~아셨지요? 꼭요~~^^*

가을이 이만치 왔는데.. 울 천사님께서도 가을과 함께 하시고 계시는건지.. 가만히 집에만 있기엔 넘 좋은 주말의 오후네요.. 잠시 어데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천사님~~~ 언제나~~ 언제나~~입니당~~ 늘 행복과 동행하셔야 한다구요~~아셨지요? 꼭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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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자마을 집에 들어왔네요..
천사님이 생각이 나서 들러도 보구요..
그러다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어디쯤에 사시나요?
전.. 전라도 광주에 살고 있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귀엽고 이쁘겠어요..

천사님~~
매일 같은 날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행복에 기분좋으신 나날들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이쁜 미소로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보면서 잠시 머물다 갑니당~^^*

오랜만에 부자마을 집에 들어왔네요.. 천사님이 생각이 나서 들러도 보구요.. 그러다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어디쯤에 사시나요? 전.. 전라도 광주에 살고 있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귀엽고 이쁘겠어요.. 천사님~~ 매일 같은 날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행복에 기분좋으신 나날들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이쁜 미소로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보면서 잠시 머물다 갑니당~^^*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