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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세상에서 가장 소박하면서도 어려운 일,

                                                             지금의 행복을 유지하는 것,

                                                             더 많은 걸 가지려 하기보다

                                                        지금 갖고 있는 걸 잘 지켜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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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알뜰
  • 2008/02/11 13:06
  • 답변 |수정 |삭제
  • 총각~~명절은 잘 보내셨수?
    이 누님은 11시간 차에서 보내고 감기와 식중독으로 명절을 망쳐벼렸다는 ㅠㅜ
    그래도 시간은 잘만 가서 하루같은 5일이었다네 ^^
  • 달콤한내도시
  • 2008/02/08 15:11
  • 답변 |수정 |삭제
  • 어~이~ 왜이리 조용한거야? ^^
    어디 지방에라두 간거야?
    새해 복 마니 받고~!

가긴 어딜가여~ ㅋㅋㅋ

  • 무개념다중이
  • 2008/02/01 12:17
  • 답변 |수정 |삭제
  • 번개공지~~
    2월 2일(토) PM.6시 사당역 6번출구.
    저번주에 모였지만...또 바로 번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하실분들 제 부자마을에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 또여? 아웅... 난 일을해서리... 켁...

  • 날아라강지콩
  • 2008/01/30 18:07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그날 콩단미랑 잘 들어가셨어요?
    히히 기억해서 먼저 인사도 와주시고 곰아워효^^
    가계부도 잘 봤어요
  • 미니235
  • 2008/01/30 10:25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루^^
    그날 만나서 반가웠구요..ㅎㅎ
    집이 멀어 일찍가셔서 아쉬어요...
    담엔 늦게까지 놀아보자구요..ㅋㅋ

늦게까지 계셨나봐여? ㅋ 그날 단비님 저희집까진 잘 보호해서 델다줬어여 ㅋ

ㅋㅋㅋㅋ 제가 잘 보호했떤가요??기억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