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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큰도넛츠
• 2010/12/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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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늘보리님~방갑습니다..^^
  집구경하러 왔는데 블로그는 안하시나봐요?^^
  못뵙고 가서 아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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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짱맘
• 2010/06/20 22:4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 미가파티 하면서 긍정적으로 많이 변했죠~원래 성격은 밝은 편인데 괜시리 불평불만이 많았었는데요~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되더라구염~음~살은 그냥 독하게 뺐어염~저도 출산후부터 거진 한달동안은 웬만하면 거울을 안 보려고 노력했어염~뚱뚱한 제 몸이 너무 싫어서요 화장실가도 고개 숙이고 가고 세수하고 바로 나오고~ㅋㅋ 애기 낳고 미역국에 밥 반공기만 먹고 간식같은건 아예 안먹고 백일 지나서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아침에 에어로빅 30분 정도 하니깐 돌아오더라구염~막상 빠지니깐 몸도 가볍고 사람들도 애기 엄마로 안 보니 더 기분 좋아염 ㅋ 다여트는 정말 독하게 해야해요^^
  친구들이 독한년이라고 할 정도로 했지요^^ 막상 살 빼고 보니 남편은 더 좋아하고 저도 이쁜옷 많이 입을수 있어서 좋아염^^ 아 그리고 짐은 외출시 우유병에 분유 넣어서 두개, 기저귀는 네개,여벌로 옷 한벌 .그래서 전 딱히 짐이 많지는 않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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