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광채가 깃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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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1/02/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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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름달 보고 소원 빌어야죠~~
    광채랑 두손 꼬옥 모으고..^^
    여긴 보름달 잘 보이는데..광채네도 그런지 모르지만..^^*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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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1/02/07 18:37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 임산부가 느릿느릿 움직이지~~
    모 충성한다고 그리 빠릿빠릿하게..ㅋㅋ
    날이 포근하니 그냥 이렇게 봄이 오면 좋겠네여^^
    피로는 좀 풀었으려나 몰겠네요~..
    한주도 또 행복하게 화이팅 하길 바래여^^*
  • 초롱물방울
  • 2011/02/04 19:35
  • 답변 |수정 |삭제
  • 일루와봐요..내가 토닥토닥 안마를 좀...;;;
    아공..나도 온몸이 쑤시고 아파 죽갔어요..
    그래도 아들들이 좀 주물러주니 좋긴 하던데...
    수술후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또 한번 느꼈네요...;;;

    광채맘도 명절 연휴 힘들었겠어요...
    홀몸도 아닌데 무리한건 아닌지...;;;
    무리를 안할수 없는 우리네 명절이긴 하지만요..ㅠ
    주말은 푹 쉬면서 몸 회복하길 바래여~~힘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