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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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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미륵대불
  • 2007/09/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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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위 큰 명절이 가져다 주는 풍요와 여유의 정서...
    산사에 보여주신 많은 성원과 관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여기에 놓고 갑니다.
    온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_()_
  • momo1357
  • 2007/07/24 20:12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님집에 잠시놀러 왔습니다...
    저녁 식사는 하셨는지요?
    여긴 비가오네요~ 충북에도 비가오는지여?~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길 소망합니다...
    잘 다녀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담에 또 뵈어요~
  • 풀빛사랑
  • 2007/05/21 20:38
  • 답변 |수정 |삭제
  • 그동안 행복을 가꾸고 담으시느라 뵙지 못했군요..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그 시간들 잘 보내시려면 건강하셔야 하니..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행복하신 삶 이어가시길..
    저도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두고 가신 사랑의 영양제 잘 마셨답니다.. 감사드려요~~^^*

유월이 오니..
이젠 저 행복나무의 그늘이 그리운 시절이네요..
여전히 바쁘신가요?
오늘은 제가 님께 사랑의 영양제 두고 가겠습니다..
많이 많이 놓고 가니..
언제든지 꺼내 드시어염~~
님께 많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 행복나무키움
  • 2007/05/18 15:16
  • 답변 |수정 |삭제
  •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주신 님들께
    죄송인사드립니다..
    아이들일에 집안일에 두루두루 돌보고
    가꿀일 많았습니다..
    봄의 끝자락에서 초록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