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닢에 맺힌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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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ra
  • 2007/09/19 22:42
  • 답변 |수정 |삭제
  • ???

아는게 없어 답답~갑갑~^^

  • 혼자이룬세상
  • 2007/09/19 18:23
  • 답변 |수정 |삭제
  • 올해는 날씨가 참 이상하네요,,
    유난히도 더운 여름이 지나서 한시름놓았더니 숨돌릴틈도 없이
    날씨가 심술을 부리고 지금이 가을인지 여름인지 분간이 서질않게
    왜 이리 그러시는지..
    오늘은 소나기와함께 어찌나 덥던지 바람마저 덥더군요,,
    그래도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추석이 우리 뒤에 있군요,,
    올 추석은 덥게 보낼것 같네요,,
    추석명절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세상님도 한가위 잘 보내세요~*^

  • 미륵대불
  • 2007/09/15 23:18
  • 답변 |수정 |삭제
  • 이슬님... 부켄베리아의 꽃말이 정렬이라고 얼핏 들은 적 있어염...
    정렬적인 휴일 보내세여... ㅎㅎㅎ.

ㄳㄳ~~~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