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정&경린 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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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당아씨네
  • 2010/12/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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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가파티에서만 뵙다가
    처음으로 호린맘님 블로그 들어와서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ㅎㅎ
    엄마가 똑부러지니까 애들도 그렇네요.
    아휴... 애들한테 그리 헌신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는 너무 귀찮아서 책도 잘 안읽어주는 엄마랍니다. ㅡㅡ;;
    반성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 올게요. ^^
    좋은글 많이 부탁해용
  • 쫑아네야시
  • 2010/12/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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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가족과 즐겁게 보내시구요^^ 전 아이들과 보내야해요..울신랑 출장가서 연말에 안 올가능성이 많다네요..에고..신랑 없으니 더 힘든것 같아요~~ 암튼 내년에 저도 미가에 도전해볼려구요^^ 홧팅!!
  • 쫑아네야시
  • 2010/12/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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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언니~~날씨 넘 춥네요..컴터방에 보일러를 안 땠더니 손이 얼 정도에요..
    아이들 감기 넘 안 낫죠..울 둘째는 건강한편인데,,,큰딸 예인이는 한달 가까이 기침을 해서 엑스레이
    찍고,,매일 약 먹고..이제 조금 나은듯 해요. 정말 안타까울뿐이에요..어서어서 낫길 바래요~~
    호정이는 쑥쑥 컸나봐요..늘씬하고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키도 또래보다 커 보이네요ㅎㅎ
    울공주들은 아빠 닮으면 키크고 늘씬할텐데...엄마 닮았는지 ㅋㅋ 언니말대로 숏다리라.ㅠㅠ
    키도 많이 안 크고..걱정돼요..키크는 방법 없을까요?? 우유도 죽으라 안 먹고..
    그나마 밥은 한그릇 먹는데,,입이 짧은편이라,,반찬투정도 하궁..에고..경린이는 넘 잘 먹는다니
    좋으시겠어요~~ 호정이도 알아서 엄마 걱정 덜어주네요^^ 기특해요.. 울공주 요즘 수학을 배우고
    있는데,,모으기는 잘 하고 있는데,,가르기 빼기 때문에 어제도 한바탕 했죠..열심히 할려고 하는데
    엄마가 좀 잘 가르쳐 줘야하는데...왜 이리 힘이 드는지..수학은 영~~못 따라오고 있어요.
    내년에 7세인데, 초등들어가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내년에 언니도 학부모 된다니..설레이죠?
    곧 닥쳐올 제일같네요 ㅎ
  • 초롱물방울
  • 2010/12/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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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린이 감기 걸렸구나..
    얼렁 나아야 할텐데..^^
    파티에도 보이고 하길래..새글 있나 해서
    안부도 궁금하고 해서 들렀다 간당~~
    12월도 행복하게 보내~
  • 버락혜린맘
  • 2010/11/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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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
    (/＼/＼) ♬
    ┏━O━━━O━┓
    ┃피목요일 ┃
    ┗━━━━━━┛
    거운 말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사랑의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행복은 늘 곁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행복을 꼭 잡는 목요일 만드세요^^
    오늘이 빼빼로데이 라내요. 사랑을 전하세요^^

이히히...호정이는 빼빼로 나눠주지 못하고 얻어만 왔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얻어 먹공....^^
잘 지내시죠? 요즘 제가 바싸서 마실도 못 댕기고 가계부도 못 올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