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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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sukas744
• 2008/12/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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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래 저래 마실구경하다 들렸어요..근데 부산 동래분이시네요..
  아이도 울아이랑 한살차이고 ...둘째는 갓난아기???
  두공주님을...저두요.
  암튼 부산분을 만나서 방가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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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12/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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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유수유 하느라 수고가 많지?
  이제 뒷방 방명록에 호정이 동생의 프로필도
  올라오겠네..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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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화이또
• 2008/11/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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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지내시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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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짱
• 2008/11/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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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수술하기 직전 둘째가 제자리로 돌아왔음 좋겠네요..
  암튼 건강하게 잘낳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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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아네야시
• 2008/11/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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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미가보구 얼른 들어왔어요.
  지금쯤 병원에 있겠네요. 수술한대서..안타까워요
  그래두..아가도 건강히 언니두 건강하게 잘 낳길 바랄께요^^
  얼른 몸건강히 보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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