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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혜린맘
• 2009/10/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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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___∩*)
  ☞미소보냅니당☜
  ◁▲ 。。。。♧
  ▼▷ 이번 추석도
  ノ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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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작가
• 2009/09/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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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호짱맘님 잘 지내고 있지요?^^*
  호정이와 경린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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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감동신화
• 2009/04/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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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매달 말이면 가계부를 기다렸는데, 기다려도 없어서 집을 방문하니 살아 있어서 다행이에요. 빨리 건강해져서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보여 주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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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쫑아네야시
• 2009/03/07 22:1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언니~~ 넘 오랜만이죠..호정,경린이 잘 있나요? 많이 컸죠? ㅋㅋ
  울 예인이는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기고..헉 원비며 이래저래 장난아니더군요 ㅠㅠ
  생각지도 않던 급식비까지..지금은 예인이 혼자 보내는데,,,둘째까지는 못 보낼것 같아용
  울 예진이는 이제 8개월이에요.. 혼자 뭐든지 잡고 일어서 있구요^^ 요녀석두 좀 빠른편인것 같아요
  언니~ 애둘 키우니 바쁘시죠..ㅎㅎ 저두요 하루가 넘 빨리 지나가요.
  그나마 인이가 종일반을 해서 조금은 편한것 같아요. 토요일까지 보낼려니 조금 맘이 아프기도 해요
  오늘은 유치원에 갔다와서는 친구들이 없고 언니,오빠들만 있어서 심심했대요...토욜이라 ㅠㅠ
  점심도 자장면이었구..이 말 들으니 짠 하더라구요. 호정이는 유치원 잘 다니고 있어요?
  지금 이시간에 소곤소곤 자고 있는 딸들을 생각하니 입꼬리가 올라가네요..언니두 그렇죠~~
  넘 수다떨었나요 ㅋㅋ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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