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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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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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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식에서 쪽박차고 누나가 알려준거 장난삼아 했는데
  7억8천 대박 맞았어요 알려줄께요 !
  
  nnka.net
  
  대박나면 나랑 하와이가요 -미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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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매매
• 2006/12/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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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2006년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와 새 해 맞을 준비는 잘 하고 계신지요...?
  다사다난했던 격랑의 한 해를 보내면서,
  제게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에 앞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부터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파동의 재해석 쳇방이 터전을 잡았고,
  정기 모임을 꾸준히 가지고 있다는것,
  그 일은 큰 관심과 사랑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꾸준히 직접 만나서 쓴 소주 한잔에 함께 마음을 나눌수 있다는 것이
  매우 고맙고 행복한 한 해가 되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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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매매
• 2006/12/29 23:0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 모든것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파동의 재해석에서 나누는 매매기법과 마음들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새해에는 더더욱 초심을 지키며
  꿈을 만들고,
  그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큰 사랑과 관심으로 좋은 동반자의 자리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십시요.
  
  저물어가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 큰 꿈과 희망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시기를,
  그리고 무엇보다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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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ob04
• 2006/12/2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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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 집에 글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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