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발6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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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거리 없는 제 집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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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9/05/09 00:57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도 행복하게 맞이하세여~
    마음의 차 한잔 놓아두고 갑니다^^

초롱님이 주신 차 아주 잘 마셨어요.
감사해요.^^

  • 미륵대불
  • 2009/05/08 17:37
  • 답변 |수정 |삭제
  • _▒_ ☆ ..*"'"''*.
    (*^^)/ :어버이날:
    ▶◀.... "*......*"
    오늘만큼은 부모님께 더 감사한 맘으로 효도합시다^^

어버이날 여행을 했네요.
불효자식이지요.

더 큰 효도 하려고 그러셨겠죠... 뭐... ㅎㅎㅎ.

  • 맥가이버59
  • 2009/05/08 00:25
  • 답변 |수정 |삭제
  • 더운 날씨에 싱그러운 꽃 그림 좋아보입니다, 음악까지 ~

맥가이버59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응원도 감사하구요.^^

  • momo1357
  • 2009/05/06 00:02
  • 답변 |수정 |삭제
  • 큰사발님 저 왔는데 지금 모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죠???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참~오랜만에 부자마을에 들어와 봤네여.
    5월엔 더욱 좋은 일들만 차곡~차곡 쌓으시고,
    행복한 부자 되시길 바래여.

저도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답글다네요.
모모님 덕분에 아주 잘 지냈어요.
잘 지내시나요?
모모님도 행복한 5월되세요.^^

  • 미륵대불
  • 2009/05/02 22:55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고통의 바다는 모든 부처님들의 고향이라죠?
    모든 부처님들이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신 일로 세간에 출생하셨으니,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는 이웃들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우리들의 부처님입니다... _()_

부처님 오신날 미륵님이 다녀가셨는데 이제서야 답글 다네요.
네 모두 우리들의 부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