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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항상 맑은 웃음을 지키픈 사람입니다.

 

아기 얼굴의 생명은 해맑은 웃음 이겠지요.

 

그러나 세상살이를 하다보니 잃는게 하나 있더군요.

 

바로 맑은 웃음

 

이것 하나 지키지 못한다면 무엇을 지킬수 있을까요.

 

저부터 실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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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블루칩
  • 2007/11/21 10:36
  • 답변 |수정 |삭제
  • 늦었지만, 부족한 저의 인터넷 펌글을 스크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나 맑은 웃음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상록이껌딱지
  • 2007/08/08 10:49
  • 답변 |수정 |삭제
  • 미가를 시작한지 2년이 되었는데도 가계부만 쓸줄 알았지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어요.
    우연치 않게 부자마을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는데 제 집을 방문해 주시고...
    아침부터 넘 기분이 좋네요.
    그러고 보니 같은 인천분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아직 부자마을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차차 나아지겠지요.
    비가 많이오는 수요일입니다.
    햇살비치는 따뜻한 하늘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샤프란2
  • 2007/07/22 07:21
  • 답변 |수정 |삭제
  • 맑은 미소가 함께하는 아이들과 멋진 휴일 보내시길.ㅡㅡㅡ
  • momo1357
  • 2007/04/03 11:21
  • 답변 |수정 |삭제
  • 제집 방문 감사합니다.
    오셨으면 차한잔 하시고 가시지 그랬어요?
    좋은 이웃되시고 자주 오가는 이웃되어요,,,
    4월엔 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 두배인 4월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제집에 흔적 따라 님 집에 답방차 들럿다 잠시 쉬어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맹글어 가세염!!^^
  • 레스모어
  • 2007/03/17 21:33
  • 답변 |수정 |삭제
  • 두 아드님이 정말 귀엽고 예쁩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