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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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가을
• 2008/07/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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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왜케 조용하세요?
  어데 아프신건 아니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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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가을
• 2008/06/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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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덥겠죠?
  시원한 아이스 라떼 한잔...미리 배달이요...
  아나스타샤 언니 카페에 가입 신청하고 오는 길이예요...받아 주실려나?
  개미님도 하시라구....조르러 왔어요...ㅋ~~
  오늘은 장이 좀 오르려나요...
  이번주는 지켜보기도 힘드네여...
  함께 힘 내시구요..^^
  츠암, 큰애 손은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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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가을
• 2008/06/04 16:1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이궁~~
  며칠간 몸살나서 꼼짝을 안했더니....
  그간 잘 계셨지요?
  주식은 잘 되가는지...
  하루 이틀에 잘 되면 모두다 부자 ?
  네..맞습니다 맞고요....
  천천히 조금씩 부자 돼가자구요..개미님..
  아프고 나니 건강이 최고..
  그말이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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