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마트나 영업일을 하다가 우연히 다시 다니던 직장에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형편은 나아졌지만 그래도 마트일이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지난 3년동안 말없이 지켜봐준 그리고 생활비도 못벌어다준 저를 사랑해준 제집시람에게 너무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지금은 지난일을 뒷받침삼아 열심히 그리고 알뜰히 모으고 아끼며 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영화와 클래식음악을 좋아하고 가요 트로트도 다 좋아합니다

특히 비를 좋아하구요

여러분들과 같이 포근한 하루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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