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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머리가 아프신 분들에게 마음 편하게 잠시 쉬면서

 

   그림이나사진..음악을 들으며 쉬는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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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서
  • 2006/04/28 19:04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저희집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흔적따라 왔다가 글 남깁니다. 부자마을 잘 활용하셔서 부자되시고 앞으로 다정한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
  • 나여007
  • 2006/04/28 10:14
  • 답변 |수정 |삭제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되세요.
  • 麗論客殘
  • 2005/03/10 20:39
  • 답변 |수정 |삭제
  • 멋있는 사진이군요
  • 은모장천
  • 2004/09/09 23:17
  • 답변 |수정 |삭제
  • 무지개532님께서 사랑방 게시판에 "익은벼가 고개를 숙입니다"라는 글을 올리셨길래 인사라도 올리고싶었던차에 음악창고( 저의홈)로 가는길에 잠시 방문 하였습니다.무지개님홈은 부자마을에서 제가 첫번째로 방문해 보는곳입니다만,오래전 지진으로인해 한때 패허가 되었던 고배의 야경사진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美적 감각이 탁월하시군요.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인터넷세계에서만은 거지중에서도 상거지인 은모장천드림.(좋은작품을 종종 도적질하겠다는뜻입니다.ㅎㅎ 너그럽게 용서 하소서......)
  • 선물아카데미
  • 2004/09/09 21:07
  • 답변 |수정 |삭제
  • 금수강산을 증거하시느라....수고하십니다...언제..따라 가고싶게하시니...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