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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12/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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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행운의 꿈을 이룰 듯이 두 주먹을 불끈 쥐던 지난 1월 1일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의 31일을 맞이하게 되네여... 수많은 실패를 맛 보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고... 어느 때는 불가항력의 상황에서도 도저히 일어나지 못할 것 같더니... 이렇게 어느덧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서 우리 이웃들과 또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게 되는 군요... 진정한 '밥이나 묵자'님이 되기 위해... 새해는 더 알차게 준비하시고 건승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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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12/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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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서로 넉넉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오늘 성탄절을 맞아 새해에도 님과 님의 가정에 영광과 평화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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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12/1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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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음 뿐인 세상에 띄우는 침묵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산사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미륵의 山寺를 즐겨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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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10/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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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밥 다 잡수나 보네요... 우리 별장에 다 다녀 가시고... 그러면... 이제 집 단장할 차례이군여...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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