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0년부터 지난 10여년동안 완전히 망쪼 들었다가 40중반에 이제야 철들어 인생 복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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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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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로폭군
• 2007/02/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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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빠의 맘 처럼 따스한고 포근한 느낌은 없을 것입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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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들의맘
• 2007/02/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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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문패를 보고 들어왔어요~~ 완전망한이의 집??? ㅋㅋㅋ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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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만땅
• 2007/02/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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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완전망한이의 집 이라 깜짝놀랐어요, ,큰수익으로 얼른 부자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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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2/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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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이 立春이네여...
  저희 산사를 또 찾아주신 정답고 반가운 이웃 ‘아빠맘’님께
  바닥을 쓸 때마다 황금이 나오고, 문을 열 때마다 많은 복이 들어오라고,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 개문백복래(開門百福來)' 라는 입춘방을 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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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7/01/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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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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