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무 바쁘게 ..... 아무 생각도 못하고

그저 열심히만 살았던거 같습니다

지금 부터는 조금이라도 더 나를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일상의 소소함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  

그런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같이 살아가는 친구이자    같이 이겨내는 동지이며

같이 행복을 만들어 가는 가족인 울딸들 ....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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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차게하루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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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 

• 사과사랑
• 2013/01/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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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말과 침묵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 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법정스님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가족과 함께 평안하신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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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3/01/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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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죠?...
  알차게 하루님도 주말 잘 보내고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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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한엄마
• 2013/01/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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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알차게 하루님 오늘 제 방명록에 남겨주신 말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 되었습니다.
  알차게 하루님도 오늘 하루 기운내시고 힘내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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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13/01/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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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후에도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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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3/01/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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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작은 마음을 전달했는데..^^
  큰 즐거움으로 여겨주시니 제가 더 행복해지네여...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여~~^^*
  내일은 날이 좀 풀린다고 하니 다행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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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차게하루
• 2013/01/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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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게 이런 의미인가 봅니다^^
전 두배 세배 몇배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주말 훈이군 맛난거 많이 먹여주시고 . . .
가족 좋은 시간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마음을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게 이런 의미인가 봅니다^^ 전 두배 세배 몇배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주말 훈이군 맛난거 많이 먹여주시고 . . . 가족 좋은 시간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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