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와제갈량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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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틴
  • 2009/05/07 13:26
  • 답변 |수정 |삭제
  • 방문감사합니다.
  • 미륵대불
  • 2009/05/03 18:47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는 부처님 오신날...
    고통의 바다는 모든 부처님들의 고향이라죠?
    모든 부처님들이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신 일로 세간에 출생하셨으니,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는 이웃들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우리들의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가내에 충만하시길..._()_
  • 미륵대불
  • 2009/05/02 00:13
  • 답변 |수정 |삭제
  • 조조와제갈량님, 감사해여...
    이달은 가정의 달이자 신록의 계절이며 계절의 여왕이라는 5 월입니다.
    온 가족이 늘 빵긋 웃는 한 달 만들어 보셈... ㅎㅎㅎ.
  • 나여007
  • 2009/05/01 18:15
  • 답변 |수정 |삭제
  • 방문해 주셔서 고마워요.
    늘 행복한 부자 되세요.
  • 미륵대불
  • 2008/05/12 22:50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부처님 오신 날에 山寺를 찾아 주신 '조조와제갈량' 님...
    정말 반갑고도 고맙습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님의 가내에 충만하길 기원해 드릴께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