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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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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1/01/21 11:0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밤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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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mulbit
• 2007/03/09 23:1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곳 부산은 오후부턴 조금 누그러져 햇살 좋은 하루였습니다.
  바닷물도 눈이 부시게 푸르고, 목련은 벌써 우윳빛 웃음으로 틔워지고 있습니다.
  조금 빠르긴 빠르지요?
  바다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도 많이 늘었습니다.
  갈매기는 많이 날아가 버렸구요*^^*
  변변찮은 제게 오시는 걸음에 감사하는 마음,
  더도 덜도 못하고 마음만 가득 담아서 드리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전 가끔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끝끝내 행복하십시요~^^라고.....너무 강한가요?, 너무 억지를 부리는 것 같나요?
  그렇더라도 끝끝내 행복하시기 바라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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