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김서방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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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즐거운 우리집 ~~나를 가끔씩 미치게 하는 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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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서기미기
  • 2009/07/07 10:26
  • 답변 |수정 |삭제
  • 잘 지내고 계시죠??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상욱7
  • 2009/05/24 03:56
  • 답변 |수정 |삭제
  • 형님!!! 잘 지내고 계시죠? 회사 일이 바빠서 요즘 통 들르지 못했네요...잠시 잠시 들렀다가만 가고...다들 잘 살려고 이렇게 정도투자를 하려고 하는데...한 나라의 주인이었던 분이 저렇게 가네요...이번 주는 주식도 주식이지만 인생을 반성하는 기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미륵대불
  • 2009/05/08 15:46
  • 답변 |수정 |삭제
  • _▒_ ☆ ..*"'"''*.
    (*^^)/ :어버이날:
    ▶◀.... "*......*"
    오늘만큼은 부모님께 더 감사한 맘으로 효도합시다^^
  • 미륵대불
  • 2009/05/02 21:58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고통의 바다는 모든 부처님들의 고향이라죠?
    모든 부처님들이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신 일로 세간에 출생하셨으니,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는 이웃들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우리들의 부처님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