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우리 민서 1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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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악스거얼
• 2005/09/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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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음...임신중이라..아기만 보면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데.. 민서라...음..뽀얀 피부에..음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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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h6500
• 2005/05/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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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의 집에 찾아와 주셔서 넘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러 왔는데 아기를 보고 그냥 넘어가겠네요. 우리 아이들 키울 때는 힘든게 먼저 였나봐요.. 요즘 이만한 아기를 보면 글쎄 또 낳아 키울 용기는 없고 얼른 손자를 봐야 하나봐요. 즐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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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5/05/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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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미륵의 山寺'를 님이 '즐겨 찾는 이웃'에 넣어 주셔서 넘 감사하구여... 현실이 복잡하고 시끄런 세상일지라도 고요함을 느낄 수 있고 조용히 그리고 차분히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산사 방문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늘 다정한 이웃으로 지냈으면 좋겠구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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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라지
• 2005/03/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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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잠들어 있는 아기천사 민서가 넘 사랑 스럽고 예쁜데요 ...행복하시겠어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민서가 함께 있어서 ...부자마을에도 예쁜집 알콩달콩한 집지으시고 잼나게 지내시길 .....민서랑 잼나게 사길려면 부우~~자 되셔야겠네요 ...행복한 하루 열어가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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