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부자마을의 우리집은

편안하게 말랑한 생각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쁜 꿈들을 펼칠 수 있는 내 마음 속의 집입니다.

마니 들러 주시고 좋은 글과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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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풍요
• 2010/02/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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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집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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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9/12/27 00:32
• 답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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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卨_♣_†＿
  Happy New Yea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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