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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으름피고 동네 아줌시들이랑 수다 떠니라꼬 마이~게을러 졌네요 욕이나 안하시믄 다행이지요 ^^ 언니 죄송헙니당~
요즘 게으름피고 동네 아줌시들이랑 수다 떠니라꼬 마이~게을러 졌네요 욕이나 안하시믄 다행이지요 ^^ 언니 죄송헙니당~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마늘이 혀내밀고 축~늘어졌네 ㅎㅎㅎㅎ 여 온나 냉커피 한잔 묵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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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주 내 더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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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답글 다네요 열무김치가 설탕하고 미원 안넣고 멸치 육수 내고 양파 갈아 넣었두마는 써가지고 영~베렀다 아입니꺼 열무 2단 아까비 죽겠어요 더 익혀서 내혼자 비벼묵고 국수 말아묵고해야겠어요 ㅡㅡ;;
^^ 이제 답글 다네요 열무김치가 설탕하고 미원 안넣고 멸치 육수 내고 양파 갈아 넣었두마는 써가지고 영~베렀다 아입니꺼 열무 2단 아까비 죽겠어요 더 익혀서 내혼자 비벼묵고 국수 말아묵고해야겠어요 ㅡㅡ;;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나두 요놈들 소풍갔다 와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모래 장난하구 머리에 모래가,,ㅡㅡ;; 현관앞서 홀랑 벗겨서 목욕 시켰더니 밤에 잘잔다 난 새벽 3시에 아차 하고 눈떳더니 열무랑 얼갈이가 너무 많이 숨이 죽어있더라 새벽에 홍고추 간다고 믹서기 돌릴래도 그렇고해서 이시간 까정 뜬눈으로 버티고있다 오늘은 바로옆 초등학교서 운동회한다고 하니 거기나 두놈델꼬 놀러 가야지 맞다 어제밤부터 독수 공방이다 흑흑
나두 요놈들 소풍갔다 와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모래 장난하구 머리에 모래가,,ㅡㅡ;; 현관앞서 홀랑 벗겨서 목욕 시켰더니 밤에 잘잔다 난 새벽 3시에 아차 하고 눈떳더니 열무랑 얼갈이가 너무 많이 숨이 죽어있더라 새벽에 홍고추 간다고 믹서기 돌릴래도 그렇고해서 이시간 까정 뜬눈으로 버티고있다 오늘은 바로옆 초등학교서 운동회한다고 하니 거기나 두놈델꼬 놀러 가야지 맞다 어제밤부터 독수 공방이다 흑흑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옆지기는 이제 가뭄에 콩나듯 집에 들어 오겠지? 낮엔 청소하랴 밤엔 손님 받으랴 ,,, ㅎㅎㅎ 무슨 상상 하는겨? 새로이 사업(너무 거창한가?) 시작했다 업종은 못밝힌다 묻지마라 ㅋㅋㅋ
옆지기는 이제 가뭄에 콩나듯 집에 들어 오겠지? 낮엔 청소하랴 밤엔 손님 받으랴 ,,, ㅎㅎㅎ 무슨 상상 하는겨? 새로이 사업(너무 거창한가?) 시작했다 업종은 못밝힌다 묻지마라 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식당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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