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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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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마을2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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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뾰족엄마
  • 2012/01/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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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쁘시군요~
    2012년에는 더욱더 발전된 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 상앙이사
  • 2012/01/01 19:25
  • 답변 |수정 |삭제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 콜린퍼스
  • 2011/12/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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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마이네요,,이번엔 상해에 좀 오래 있다 왔어요,,나이가 드니 나만 아픈줄 알았는데 가보니 남편도 건강이 마니 안조아져서 빨리 올수가 없더군요..그래서 연장에 또 연장하다보니.. 20여일 지나고 다시 상하이로..

    이웃들과 가족의 조언대로 이제 다 큰 아이들보다 늙은 남편을 더 보살펴줘야할 때인것 샅아요..그럼 나는 누가 보살피지...? ㅎㅎㅎ

    중국 가기전 주식폭락으로 마음고생좀 햇는데 조금 이나마 올라줘서 다행..그동안 너무 주식방치한 댓가인지..
    주식 아직 하고 게세요? 암튼 오랜만에 집에와서 부자마을들어와 인사남기고 가네요
  • 판도라뚜껑
  • 2011/11/27 22:49
  • 답변 |수정 |삭제
  • 그동안 집안에 일이 있으셨네요.
    제가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그 핑게로 이웃집의 방문이 소홀했나이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와봤더니 오셨다 가셨네요?

네...집안에 일이 많이 생기네요.
하나 끝나니까 다른 하나가 생기고 또 생기고...

주식은 여전히 잘 하시리라 믿어요.
방문 감사드리고
12월에도 항상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Lollia
  • 2011/09/26 22:30
  • 답변 |수정 |삭제
  • 무슨일로 바쁘신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
    포스팅으로 가끔 근황도 알려주세요
    답글은 안쓰셔도 돼요 태양님~
    좋은밤 되세요 ^^

잘 지내죠?
답글이 늦었죠?
대충 제가 뭘 하는지는 아시죠?ㅎ
항상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