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울사는 50대입니다.  그저그런 삶이 좋은사람이고 그렇게 살다가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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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1/02/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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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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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10/11/23 21:1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8111 씨... 잊지 않고 들려주시는 성의에 감사해요.
  어제가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인 소설이라서 그런지 오늘도 날씨가 차갑네요.
  맘도 몸도 따듯이 하시라고 사랑의 차 한잔 놓고 갈께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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