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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원의가치
  • 2008/10/08 15:56
  • 답변 |수정 |삭제
  • 티라미슈 한조각과 따뜻한 원두한잔 놓고 가~~^^

어디여? 안보여요?



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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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10/07 22:13
  • 답변 |수정 |삭제
  • 바람의여왕님...오랫만에 뵈어여..
    저도 요즘 블로그를 뜸하게 들르고 있답니다^^
    우울은 날려버리고 계신거죠?
    가을 살짝만 느끼시고..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래영^^

네~감사해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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