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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들 엄마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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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팍스넷 / SK텔레콤㈜,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at, 14 Jun 2014 18:17:48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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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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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단상들 --1.일본에 대해이런 저런 사정으로 어쩌다가 일본에 대해 알게 된 결론은:일본은 독일이 아니고 일본인은 독일인이 아니다. 절대로 과거에 대해 사과 안한다. 유일하게 복수하는 방법은 &amp;amp;nbsp;당한만큼 돌려주는 것이다. 일본을 식민지삼는다고 생각하고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하여 살면 된다이다. 일본은 철저히 힘의 논리로 세상을 이해하려 하지 한국인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안 겪어봤으니까. 일 더하기 일이 삼이라고 우겨서 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려면 돈있고 힘이 있으면 된다. 돈 없고 힘 빠질 때를 노렸다가 우아하게 접수해 버리면 된다.2. 군 출신 지도자들에 대해군 출신 대통령이 통치했을 때 나라가 잘 되었으면 그게 한국 스타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사람들이 안해보는 것 같다. 예전에 미국이 필리핀을 미국식 민주주의로 체질개선하려다가 망했던 적이 있다. 미국식 민주주의가 모범답안일 수는 있지만 정답이 아니라는 소리다. 특히 망할 것 같은데 망하지...</description>
<author>started0107</author>
<pubDate>Sat, 14 Jun 2014 18:17: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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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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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아들이 가던 가정내 어린이집을 그만두게 되었다. 사실 2주전에 &amp;quot;퇴원&amp;quot; 조치한다고 통보를 받고 2주동안 열심히 다른 대안을 찾았다. 그 2 주 동안 가정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그 샤앙뇬의 크고 작은 잘못들을 아주 자세히 허가기관에 보고했다.아들은 만 3.5세이다. 9월이 되면 딱 4세가 된다. 굉장한 개구쟁이이고 장난꾸러기이다. 우리의 장난꾸러기가 그 어린이집에 있던 16개월된 남자아이를 논다고 밀었는데 그 아이가 장난감 테이블에 부딪혀 입 안에 피가 났단다. 그 엄마는 난리를 피우고 그 운영자는 이러다가 라이센스 놓치고 돈도 못 벌겠구나싶어서 우리 아들을 퇴원한다고 통보를 해왔다. 그렇다. 돈있고 학벌있고 훨씬 더 예뻐도 소용없다. 미국이 이런나라이다. 심한 장난을 한국식으로 엉덩이 찰싹 한대 때려가면서 야단 칠 수도 없다. 잔소리만 할 수 있다. 우리의 세살반은 아직도 왜 자기가 다른 곳에 데이케어 가야하는지 잘 모른다. 학습효과없이 퇴원 당했다.일단 퇴원시킨다...</description>
<author>started0107</author>
<pubDate>Sun, 23 Mar 2014 03:53: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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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새댁들은 들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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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결혼 9년차 다돼가는 선배가 진심어린 충고하나 한다.절대로 좋은일은 시댁에 알리지 마라. 시댁은 여러분의 엄마 아빠가 아니다.&amp;amp;nbsp;여러분이 석달만에 허리를 1인치 줄여도 친정엄마는 수고했다고 할 것이다.여러분이 졸라 커트라인 높은 학교에 붙으면 일단 붙었다는 사실 자체에 친정아빠는 싱글벙글하면서 축하해 줄것이다.9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난 시댁이 너무 싫다. 그냥 너무 안맞다. 미치겠다.&amp;amp;nbsp;이제는 알겠다. 희소식을 전해도 묵묵부답인 이유를. 혼인으로 묶여진 법적관계인 것을 그 동안 학습적으로 상기시키지 못했다.자, 다짐하자!&amp;amp;nbsp;절대로 속도 보이지 말고 희소식은 더더구나 전하자 말자. 식구가 아니라 법적관계일 뿐이다.식구가 아니라 법적관계일 뿐이다.식구가 아니라 법적관계일 뿐이다.식구가 아니라 법적관계일 뿐이다.난 손글씨로 저 문장을 오늘 백번 쓸것이다. 영원히 결코 잊지 않고 살것이다.&amp;amp;nbsp;차라리 비아냥이냐 평가절하 코멘트가 낫...</description>
<author>started0107</author>
<pubDate>Mon, 17 Mar 2014 17:39: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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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근황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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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일단 잘생긴 그 분을 뵙도록 하자...ㅋㅋㅋ카이는 오늘도 지능적인 장난과 나날이 커져만 가는 까불심으로 억수댁의 간을 뒤집어 놓았습니다.아래는 그 합격통지서에요. 이메일로 온 pdf 파일을 인쇄해서 사진으로 찍어두었어요.저렇게 합격을 하면 오리엔테이션 한다고 등록코드를 간호학과 비서가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물론 간호학교를 가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하고요.&amp;amp;nbsp;근황에서 밝혔듯이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적어도 미국은 뭘 할줄 아느냐가 중요하지 어느 학교를 나왔느냐가 중요하지 않아요.4년제 간호학과의 장점이라면 한가지, management랑 nursing leadership 과목이 마지막 1년동안 계속된다는 겁니다. 차라리 학비 저렴한 곳에서 2년 열심히 실습위주로 하고 NCLEX-RN 똑같이 따고 일하면서 BSN Bridge program을 1년안에 이수하면 4년제 대학나온 RN하고 동등해지니까요. 학점운영의 유동성과 탄력있는 인증제도는 미국에서 배워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다시말해...</description>
<author>started0107</author>
<pubDate>Tue, 4 Mar 2014 16:57: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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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근황</title>
<link>http://blog.moneta.co.kr/blog.log.view.screen?blogId=started0107&amp;logId=7949659</link>
<description>샌디에고에 온지 7월이 조금 넘었다.우리 아들은 몇 주전부터 새로 다니기 시작한 홈데이케어를 즐기면서 잘 다니고 있고 남편은 남편대로 다른 분야의 경력을 쌓으며 살고 있다. 지난 주부터는 지역 아마추어 럭비 팀에 들어가 열심히 살갗이 벗겨지며 멍이 들어가며 행복하게 일주일에 3번씩 럭비공과 놀고 있다.그럼 억수댁은?ㅎㅎㅎ.사실은 억수댁이 공부 어쩌구 어쩌구, 선수과목 어쩌구 저쩌구 했을 때 감을 잡으신 이웃들도 계셨을텐데 학교에 오늘 드디어 합격 통보를 받았다...간호학교에.별 기대도 안한 쥬니어 칼리지, 그러니까 한국식으로 말하면 전문대가 되겠는데 지역 전문대에 합격한 것이다. 4년제 원서 넣은 곳에서는 오라고 했다. 근데 지역이 시댁 근처 테네시주라서 못 갈 것 같다. 우리 남편은 쿠첸으로 지은 현미찹쌀밥을 먹어야 힘이 나는 계량형 미국인이다. 집밥 먹는 보람으로 사는 사람인데 내가 밥을안하면 굶을것같아 차마 테네시로 아들데리고 유학은 못가겠다. (그리고 4년제는 딱 성적이랑 시...</description>
<author>started0107</author>
<pubDate>Wed, 19 Feb 2014 07:5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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